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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바이낸스(Binance)는 2017년 7월 홍콩에서 오픈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다. 설립자는 캐나다 화교 출신의 창펑 자오(Changpeng Zhao, 趙長鵬)이다. 바이낸스는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거래소이며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 전 세계 Top3에 드는 거래량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해외 거래소이며, 세계 각지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허브인 홍콩에 소재한 거래소라서 특별한 규제나 금지 없이 120종의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고, 세계 이용자수는 약 1,000만명에 달한다. 최근 많은 사용자가 몰려 한 달에 50만명이 가입하면서 서버가 불안해지자 가입을 중단하였다가 서버 증설과 함께 다시 가입 중단을 해제하였다. 최근 본사를 홍콩에서 몰타(Malta)로 이전했다. 하루 평균 거래 대금은 15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 창펑 자오는 2018년 바이낸스의 순이익이 최소 5억 달러에서 많게는 10억 달러(약 1조원)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바이낸스 리서치
바이낸스 리서치는 앞으로 개별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백서를 포함해 자금조달현황, 로드맵, 팀원구성, 트레이딩 내역 등 다양한 내용을 분석해 공개한다. 암호화폐 생태계의 투명성을 높이고, 정보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팀은 블록체인 엔지니어링, 투자 뱅킹, 전략 컨설팅, 학술 연구 및 데이터 과학 등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특정 디지털 자산과 시장 주제에 대한 제도적 수준의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는 일을 한다. 투자자가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대해 포괄적이고 보다 투명한 이해를 얻을 수 있도록 편견 없는 상세한 보고서를 만들어낸다. 또 시장 조사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장조사는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시장 통찰력, 트렌드 및 규정 개발을 제공한다. 바이낸스 리서치의 장점은 첫 번째는 프로젝트 팀의 고위 경영진과 바로 접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전략 통찰력으로, 상업 및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세부 정보를 알 수 있다. 세 번째는 독점 데이터로, 정확한 사용 사례 및 채택 지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네 번째는 투명성으로, 검증된 토큰 경제와 거버넌스와 계획을 알 수 있다. 마지막은 코드 개요로, 프라이빗 코드 개발 진행 개요를 알 수 있다. 첫 분석대상인 룸 네트워크와 고체인(GoChain)의 분석 보고서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으며 추가적으로 펀디엑스(Pundi X)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바이낸스 리서치의 보고서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공정하고 신뢰할 만한 분석을 담을 계획이다. 그동안 수 천 개가 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았지만, ‘먹튀’ 성이거나 신뢰성이 부족한 프로젝트들이 속속 발견되며 시장에 대한 불신을 키우기도 했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합리적 투자가 가능한 암호화폐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